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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6 18:09
제 속이 다 후련하네요~~^^
 글쓴이 : 검둥이
조회 : 1,213  
얼마 전 광택과 실내크리닝을 했던 1인입니다.
중고차를 얼마전에 구입했는데 실내도 너무 지져분하고
외관도 많이 보기 좋이 않아서 광택과 실내크리닝 비용을 알아보려고
여기저기 많은 매장을 다녀보고 견적을 받아보았는데
가격이 예상외로 비싸고해서 지인을 통해 출장서비스를 받기로 했습니다.
제가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작업하시는 동안 나와 보지도 못했는데
제 친구들이 지나가다가 보니까 사장님의 손이 지나갈때마다 광이 번쩍번쩍하고
실내에서는 사모님께서 그동안 찌든때들을 속이 시원할 정도로 청소하고 계셨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집에서 쿨쿨 잠만잤는데...  죄송죄송^^
저희 집이 빌라인데 1층이 주차장이라 시공 받는날 비도오고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는데
따뜻한 커피도 못드렸어요.죄송합니다.
시공을 하고 난후 차를 보니 이게 정말 제 차 인가 눈을 의심했어요.
정말 차가 새 차보다 광빨도 최고이고 실내도 시트가 베이지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아이보리더라고요^^  정말 너무너무 지져분했구나 생각이 들구 챙피했어요.
이제는 깨끗이 타고 다닐거예요. 추우신날 사장님,사모님께서 너무 고생하셔셔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